특별전으로는 포스코가 개발한 ‘포스아트’라는 강판에 특수인쇄를 해서 제작한 조선시대의 그림 레프리카전시가 열리며, 몽유도원도, 인왕제색도, 금강산도 등의 조선 최고의 작품이 스틸아트를 통해서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주요 참여작가로 미강갤러리 백희자 작가, 한국민화국제교류협회 작가들과 대한민국문화예술교류협회 작가들이 참여 했으며, 갤러리미호에 탤런트 출신 작가 김규리, 영화배우 출신의 작가 강리나, 뉴욕에서 활동하는 전지연, 가수·탤런트이자 작가 김창완 등 두각을 나타내는 예술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서울아트페어는 미술분야의 경제적 가치상승의 효과로 미술품이 감상을 넘어 투자의 직접적 대상이 되어 미술품 투자가치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형성되고 있다는 평이다.
2024 서울아트페어 이석구 대회장은 개막식 인사말에서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젊고 창의적인 작가들의 등용문이자 앞으로의 발전을 지원하는 동시에 한국미술의 전통을 이어가는 원로 작가들의 글로벌 진출의 토대가 되는 아트페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작가들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이 특별한 순간을 통해 서울아트페어가 세계미술계의 중심지로서 다양한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